대가원(垈架院) 등심은 1+ 1++ 등급이상만을 엄선 구입하여 20일 이상 숙성시켜 육질이 연하고 맛의 풍미가 좋아 한우의 순수한 참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
생등심을 맛있게 먹는법
고기는 20일~25일 정도 숙성을 시켜야 부드럽고 맛있는 등심의 참 맛을 볼 수 있다
숙성을 하면 “카뎁신”이라는 효소 (근육세포 리보소움에 존재하는 단백질 분해효소) 가 생겨 육즙이 살아있는 맛있고 부드러운 입에서 살살 녹는 듯한 한우등심의 참 맛을
느낄 수있다
하지만 숙성을 시켜도 굽는 방법에 따라 맛도 달라진다
불판이 달구기전에 고기를 올려놓고 굽기 시작한다면 질기고 고기 맛도 없지만
불판에 연기가 나기 시작할 때 (불판온도 300도 정도) 고기를 올려놓고 칙~소리가 나면 한번 뒤집어서 칙~소리가 나면 다시 한번 뒤집어서 칙소리와 함게 파절이에
올려놓고 드시면 부드럽고 맛있는 등심을 드실 수 있다
대가원에서는 좋은 고기를 선별하여 구입하여 적정으로 숙성 시켜 등심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먹을 수 있는 부위만 남기고 기름덩어리는 제거하여 안심하고 버리지 않고
드실 수 있게 합니다
고객들은 1인분에 얼마인지 가격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첫째 정량이 몇 그램인지 기름덩어리가 얼마나 있는지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.
다른 음식점에서 서빙을 해주는 직원들이 고기를 구우면서 기름덩어리를 잘라내는데 서비스로만 생각하고 비싼 돈내고 귀한 고기를 1인분에 30~40그램씩 버려도 전혀
느끼지 못합니다.
고객들은 기름덩어리가 많이 있어도 마블링이 있는 것으로 만 생각을 합니다
하지만 그것은 먹을 수 없는 고기이고 비싼 돈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.
상호 : 대가원 |
대표 : 홍성자
주소: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68번길 8-12 (주)대가원
대표전화 : 031-212-2120